순 공과

믿음은 예비 된 더 좋은 것을 바라보는 것이다.(히 11:39-40)

찬송가 357장 찬양 후 님이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1. 한 주간의 삶과 주님이 주신 은혜를 나눠봅시다.

2.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어떻게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답)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은 그 얏곡의 말씀을 기다리면서 싱아에서 이탈되지 않고 굳건하게 믿음을 지켰습니다.

3. 우리를 위하여 예비 되었던 것이 성취된 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히 11:40)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답) 그것은 성경에서 약속하고 있는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예언되고 그 예언의 성취가 신약에서 이루어져서 구원의 길을 완성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가운데 평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약속한 확실한 보증을 가지고 있으니 구약 성도의 믿음보다 더 좋은 믿음을 소유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4. 내가 겪은 시련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고 또 어떻게 극복했는지 나눠봅시다.

찬송가 342장 찬양 후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소망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기로 합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